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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ur.ng는

• 최소한의 기능만 가졌으면 하는 블로그(욕심내기 금지)
• 그럴 듯하게 작성되는 블로그

한 일&할 일 체크리스트

최소한의 기능

• 뭔가 일단 있기는 한 레이아웃
• 글 목록
• 카테고리 분류?(만들어야 하는지 고민 중)
• 오른쪽 사이드바에 각주 표시하기^{1 2}

일단 뭔가 오바 같아서 고쳐야 할 것 같은 거

• 글 쓸 때마다 빌드해야 하는 점.

최소한을 넘어서 완성을 위해 해야 하는 거

• 내맘대로 만든 remark, rehype 플러그인으로 마크다운 문서 파싱
• 나만의 404페이지.
• favicon 결정!!
• 사실 완성은 없습니다.
• 앞으로 생각할 것의 결론을 토대로 레이아웃 결정하기

앞으로 생각할 것(블로그 의미, 역할 등 탐구)

• 이게 정말 블로그로 끝나는지. (→ 혹은 블로그이면서 다른 무언가도 같이 하는지.)
• 여기에는 다 지나고 생각한 거 적는 건지 생각 중인 거 적는 건지. (→ 그것에 따라서 데이터 저장 방법이 달라지기도 함.)
• 블로그는 블로그인데, 어떤 내용들을 적을 것인지.

Footnotes

1. 요런 게 각주입니다. ↩

2. 아니면 오른쪽 사이드바에 각주 말고 넣을 만한 뭔가를 생각해야 할 듯. 게시글 수정할 때 수정 전&수정 후 게시글 전부 저장해서 히스토리 보여주는 것도 재밌을지도??? ↩